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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신생아실에 고마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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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실 2004-06-23 10:40

저희 세웅병원 신생아실에는 매일 아침 어김없이 그 시간에 신생아실 문을 가볍게 노크 하시는 분이 계신답니다. 누구시냐면요? 우리 애기들을 예쁜 바구니에 뉘어 놓고 "찰칵" 하는 소리와 함께 애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한장의 사진에 담아내는 photo artist 분들이세요. 정말 감사 한 분들 입니다. 부부께서 교대로 오셔서 봉사를 하신답니다. 이분들의 photo Shop은 명장동에 위치한 [승리사진과]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