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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원무과 여과장님 칭찬글 입니다 ^^

조회 5,934

관리자 2011-07-13 10:05

칭찬글 1

 

안녕하세요
전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얼마전 놀토 때 세웅병원에 검진하러 친구들과 갔을때 일입니다
놀토라 초 중 고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병원에 들어와서보니 8층 강당으로 친절히 안내 해주었습니다
8층에 가니 사람이 넘 많았고 간호사누나들이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짜증이 많아나 있는거 같았습니다 말투에 짜증이 묻어있었고 쫌 짜증,,,,,
어떤 할아버지가 손녀로 보이는 초딩과 와서 간호사에게 어떻게하면 되는지 물었고
간호사는 이거요거 작성 하면되요 라고 말하고 돌아섰습니다
할아버지 쫌 멍한듯 ㅋㅋ
그런대 스포츠 머리에 조폭같은 사람이 그초딩과 할아버지 앞에 앉아서 이것저젓 물어보고 omr카드도 다 작성해주고 할아버지께 친절히 안내 해주는 보습을 보고 친구들과 우~~~와 감동 ㅋㅋ
무선마이크 허리에 차고 계속 방송하면서 "작성하시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저를 찿아주세요 도와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에 또 한번 우~~와 검진는 정말짜증 낳지만
조폭아저씨 때문에 기분은좋았습니다 ㅋ

 

칭찬글 2

 

안녕하세요.
얼마전 중학생인 우리 아이와 건강검진을 하려고 병원을 방문했던
학부모 입니다.
세웅병원 참 괜찮은 곳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우리 아이가 건강검진을 받으로 간날 8층 강당에서 하더군요.
사람이 많아서 조금 어수선 한점도 있었지만,
어느 덩치큰 남성분께서 마이크(?)를 착용 하시고 오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사도 하고, 작성하는 방법도 친절히 잘 가르쳐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단발머리에 안경쓰고 체크 남방을 입고 있었는데 기억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것 저것 워낙 많이 여쭤본것 같아서요^^;;
같이 계시던 간호사 선생님들도 생글생글 웃으시며 저와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여러사람들에게 친절하게 하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했구요,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사소한 건강이상에도 세웅병원에 꼭 들리겠습니다. 우리 서동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세요 ^^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