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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 반도체의 특성을 이용, 엑스레이가 빛으로 전환하는 중간단계 없이 바로 영상으로 변환시켜 주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 화질을 구현해 주고 2∼3초 만에 풀사이즈 이미지를 화면에 표출, 필름 없이 신속하게 영상을 처리함과 신속한 재촬영이 가능합니다.
특히 디지털엑스레이의 핵심 부품인 디텍터가 기존 14×17인치에서 17×17인치로 커져 더욱 풍부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 정밀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오토트래킹(환자 촬영 시 부위에 맞춰 자동으로 디텍터가 움직이는 기능), 오토머지(여러 장의 촬영 이미지를 한 장으로 합치는 기능) 등 첨단기능이 추가돼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 다양한 병원 영상관리 시스템과 호환, 의료기관의 진료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시스템 구축이 가능합니다.